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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정재가 염라대왕 분장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촬영을 하다보면 옷이 치렁치렁하고 길어서 불편하니까 옷을 벗었는데, 옷을 벗으면 민소매에 몸빼바지 같은 게 나오는데, 머리가 길어서 머리에 핀을 꽂아 고정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염라 언니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과함께'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도경수(엑소),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등이 가세했고 '미스터 고'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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