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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유선호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확정 짓고 아시아 각 국으로 뻗어간다.
그 동안 큰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해외 각 국 현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서는 국내 팬미팅에서 못 다 보여준 무대와 함께 다양한 Q&A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알찬 시간이 될 예정이다.
유선호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생애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티켓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 시켜 추가로 진행된 공연의 티켓까지 모두 매진 시키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유선호는 오는 23일 태국 'Chaeng Wattana Hall'에서 열리는 첫 해외 팬미팅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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