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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甲' 슈퍼주니어가 '슈퍼쇼7'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엇보다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는 지난달 21일 티켓 예매 9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2월 15일 추가 1회 공연을 결정, 믿고 보는 '슈퍼쇼' 답게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08년 첫 공연 이래 전 세계 20여 개 지역에서 120회 공연, 누적 관객수 18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거듭난 '슈퍼쇼'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공연 甲'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