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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완규가 참여한 네 번째 SR PROJECT '슬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동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박완규 외에도 무용수 고예나와 김은우, 해금 연주자 여윤아가 출연해 몰입도 있는 영상을 탄생시켰다.
음악을 통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프로듀서 SR. SR의 네 번째 프로젝트 '슬픔'은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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