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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타들이 푹 빠진 취미를 소개하고 관심사를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SBS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오는 16일, MC 장희진이 '미스타(뭔가에 열정적으로 미쳐있는 스타)'로 출연해 '홀로 라이프'에 빠진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이날 장희진은 혼자서 전국의 유명 빵집을 성지순례하듯 방문하는 일명 '빵지순례'를 떠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배우 장희진의 '나 홀로 빵지순례'는 12월 16일 토요일 밤 12시 25분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SBS plus 12월 18일 월요일 밤 9시, SBS MTV 12월 18일 월요일 밤 11시, SBS FunE 12월 17일 낮 11시 30분에 연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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