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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기준 8% 시청률을 돌파하는 모습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새 친구로 합류한 지예는 원조 청순미녀답게 여전한 동안 미모와 소탈한 매력으로 청춘들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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