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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간아이돌' EXID가 마법의 안무에 도전했다.
EXID는 새로운 코너의 등장에 불타는 의지를 선보이며 소녀시대의 'Mr.Mr.'와 세븐틴의 '만세'에 각각 'HOT PINK', '위아래'의 안무로 마법의 안무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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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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