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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바나나컬쳐 연습생 이재준이 반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건민, 이창윤, 박승준, 이재준(RBW), 윤재희, 신준섭, 문재윤, 조영호, 이하빛, 윤용빈과 함께 슈퍼주니어의 '너라고' 무대를 꾸민 이재준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섹시한 눈빛으로 매력을 한껏 발산해 개인 점수 846점을 기록하며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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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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