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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생 반전의 아이콘' 황치열이 뜨거웠던 2017년을 되새겼다.
황치열은 올해 발매한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가 무려 22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비(非)아이돌 가수 중 음반판매량 1위(전체 15위)를 차지했다. 황치열의 위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갓세븐. 세븐틴, 뉴이스트W, 슈퍼주니어 등 손꼽히는 인기 아이돌들만이 이름을 올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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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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