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김준호의 홈셰어링이 공개된다.
"후배들이 부산에 있는 콘도같다고 한다"며 하우스의 매력을 어필하기 시작한 김준호는 "넓어서 상깔고 놀기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