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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와 배우 클라라가 함께 만든 '라라 패딩' 출시 기념 팬사인회를 위해 클라라가 라이(LIE) 매장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배우 클라라는 라이(LIE)와 함께한 팬사인회 현장에서 팬들에 환한 미소로 악수를 건네며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녀의 패션센스 또한 남달랐다. 그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라라 패딩'에 라이(LIE)의 'I'M PERPECT' 레터링이 적힌 시그니처 티셔츠, 숏츠와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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