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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만식·전린다 부부가 SBS '싱글와이프2'에 출연을 확정했다.
대표적인 '미녀와 야수' 커플로서 '거친남자'의 아이콘 배우 정만식의 '사랑꾼' 모습과 '거친남자'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있는 '일본 유학파 출신' 연극배우 아내 전린다가 어떤 부부케미를 보여줄 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싱글와이프2'는 오는 17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1-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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