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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모델 주우재가 '살짝 미쳐도 좋아'를 접수했다.
한편, YG 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주우재는 훈훈한 비주얼과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패션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모델테이너로 맹활약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뇌섹남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는 그는 7일 오후 4시 50분, MBC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연해 추리를 펼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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