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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만능 재주꾼 이수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한편, 이수근은 어머니들을 위해 즉석에서 중국어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수근의 개인기에 깜빡 속은 어머니들은 "진짜 중국어 잘한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잠시 뒤 엉터리 중국어임을 깨달은 어머니들은 수근의 재치에 박수를 보냈다고.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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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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