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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청년 원뱅(ONEBANG·에이치케이미디어웍스)이 한국 20대들의 진솔한 심정을 담은 데뷔 믹스테이프 2곡(앨범 Clumsy)을 발표했다.
앨범 Clumsy는 신분증이 생기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막상 성인이 되고 보니 생각처럼 되지 않던 사회현실에 갈등과 고민을 하는 이 시대의 한국 청년들의 이야기다.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모두 본인이 직접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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