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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클래지콰이 알렉스(39)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4년 클래지콰이 보컬로 데뷔한 알렉스는 이후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신애와 알콩달콩한 케미를 선보여 인기를 누렸다. 마성의 BGM으로 유명한 'She is(내 이름은 김삼순 OST)'의 가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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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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