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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크로스핏 체육관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양은 2016, 2017년 2년 연속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일조하는 등 시각장애인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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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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