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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9kg'에 부라타 치즈 반쪽이 한 끼..."촬영만 하면 몸이 음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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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9kg'에 부라타 치즈 반쪽이 한 끼..."촬영만 하면 몸이 음식 거부"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49kg으로 알려진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부라타 치즈 한 개를 두 끼로 나눠 먹는 식사량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초보 유튜버 김사랑의 첫 브이로그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사랑은 "촬영을 시작하면 위고비를 맞은 것 같다. 촬영할 때 부으면 안 되고, 어렸을 때부터 '먹으면 혼난다'라는 생각이 몸에 익어 있어서 촬영만 하면 몸이 음식을 거부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사랑은 이날의 점심 메뉴인 수제 부라타 치즈를 공개한 뒤, "이 정도 크기면 반으로 잘라 한 번 먹고, 남은 반은 나중에 또 한 끼로 먹는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제작진은 "이게 한 끼가 아니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는 김사랑은 "눈 뜨자마자 밥을 먹고 안 먹는다. 이후에 6시 전에 간단한 고구마, 구운 달걀, 치즈 먹고 안 먹는다"라며 식단을 설명했다.

김사랑, '49kg'에 부라타 치즈 반쪽이 한 끼..."촬영만 하면 몸이 음식 거부"

김사랑은 다이어트 결심 이유에 대해 "예전에 다리 사고가 나서 빼지 못한 살이 있었다. '내가 이렇게 맨날 조금 먹고 관리하는 게 무슨 삶에 그렇게 큰 기쁨일까'라는 생각에 먹었더니 3kg이 찌더라"면서 "곧 여행을 가는 데 먹는 재미를 위해서 3kg 빼고 여행 가서 먹으려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사랑은 "달걀만 먹었다고 하니까 맨날 그것만 먹는 줄 아시더라. 그렇진 않는다"면서 "촬영을 아침에 시작하니까 부기 때문에 단백질만 먹고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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