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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블랙팬서'를 향한 열기가 벌써부터 후끈하다.
한편, '블랙팬서'는 2018년 포문을 열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다.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내용을 담는다. 2월 14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hchosun.com
기사입력 2018-02-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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