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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신혜선과 명세빈이 각각 SNS를 통해 '더유닛' 파이널 무대를 응원했다.
이들이 응원하는 '더유닛' 파이널 무대는 오늘 오후9시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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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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