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측이 김사랑의 하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작품은 '태양의 후예'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를 연달아 흥행시킨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PD의 세번째 합작품으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조우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했으며 7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2 11: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