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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남주혁과 대만의 미남배우 왕대륙이 '유유상종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해 '역도요정 김복주'와 '하백의신부 2017'을 통해 눈부신 미모를 뽐낸 남주혁은 올해 영화 '안시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2015)'를 통해 중국 대표 미남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고,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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