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맥심(MAXIM KOREA)이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커버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표지는 무결점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장식했다.
'트로트계 설현' 설하윤의 섹시한 몸매로 문을 연 맥심 3월호에서는 이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양다일, 신인 아이돌 원포유(14U) 화보, '병맛 더빙' 유튜버 장삐쭈,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우승자 조용태 선수와 미스맥심 최슬기의 커플룩 노하우,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화보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함께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