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기적"…'하룻밤' 이상민, 마르타에 평생의 추억 선물

기사입력 2018-02-27 18:5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이상민이 그룹 빅뱅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상민은 27일 자신의 SNS에 "빅뱅 멋졌어! 마르타와 줄리아 가족에게 기적을 보여줬어! 고마워, 빅뱅 최고! '하룻밤만 재워줘' 오늘 밤 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룻밤만 재워줘'의 이상민과 마르타, 줄리아는 빅뱅의 대기실에서 밝게 웃고 있다. 빅뱅 멤버들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날 입대한 지드래곤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오늘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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