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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끼줍쇼' 빅뱅 승리가 밥동무로 등장했다.
승리는 시작부터 러시아 사업진출 포부를 밝혔다. 승리는 "러시아 시장이 엄청나질 거라는 소식을 듣고 시장 조사하러 왔다"며 "작년 통계로만 블라디보스토크에 온 여행객이 50만 명이 넘었다. 이곳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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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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