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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해 드라마 '도깨비'의 '저승사자'로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었던 배우 이동욱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5월호 얼굴이 됐다.
이동욱은 MINI JCW와 함께 무드 있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트랙에서 폭풍 전진과 후진을 선보이며 '운전 잘 하는 멋진 오빠'의 모습을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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