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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유앤비가 첫 일본 제프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오늘 마지막 도쿄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앤비는 더블타이틀곡 '감각', 'ONLY ONE'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이어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필독과 대원의 자작곡인 'Ride with me', '믿어줘'의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앤비는 오늘 도쿄를 마지막으로 일본 제프투어 일정을 마친 뒤 내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한다. 내일(25일) 엠카운트를 시작으로 음악방송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예능프로그램까지 활발하게 출연해 국내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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