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스케줄 중 5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강남과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은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
관계자는 "다행히 위중한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정확한 부상 정도 등은 검사를 해야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8 18: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