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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됐다.
30일 패션 매거진 W(더블유)를 통해 공개된 '서울 여자 PART1. 플로리스트 문정원' 화보는 문정원이 상반기 모델로 활동 중인 뉴욕 모던 감성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YORK)과 함께했다.
특히 문정원은 봄을 연상케하는 산뜻한 컬러의 원피스와 플로럴 스커트로 세련된 봄 패션을 완성했다. 레이스 디테일 원피스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그린 컬러의 원피스에 플로럴 스카프를 매치하는 등 그녀만의 감각적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 쌍둥이 형제 서언-서준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