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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소연이 기부로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이날 김소연과 팬들이 기부한 쌀은 배우와 팬들이 지정하는 노숙자보호시설, 청소년 보호시설, 쪽방촌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소연은 소속사, 팬들과 함께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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