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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의 연극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러브 스코어'가 탄탄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재준의 친구이자 오름의 사촌오빠 '동철' 그리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낼 분위기 메이커 남자 멀티는 한상욱 김영환 오영윤이 나선다. 또 재준의 옛 연인 유나 등을 소화하는 여자 멀티는 오세미 장윤이 김은주가 맡았다. (주)창작하는 공간 제작.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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