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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와 동갑내기 친구 라니가 예쁜 공주로 변신했다.
이날 시하는 이윤지의 딸 라니와 다시 만났다. 시하와 라니는 과거 화보촬영장에서 만나 특별한 동갑 케미를 뽐냈던 사이. 그런 두 아이가 만나, 러블리 공주님으로 변신하며 귀여움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시하와 라니는 액세서리, 화장품으로 더 예쁘게 꾸미며 까르르 즐거운 시간을 보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고. 공주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시하와 라니의 귀요미 4살친구 찰떡 케미는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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