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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구멍과 에이스를 넘나들며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노래 받아쓰기를 할수록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의 케미가 점점 물이 오르고 있다"며 "특히 구멍 멤버들의 활약이 묘하게 케미를 빛낸다. 문제를 푸는 데는 엑스맨 역할을 하지만 또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