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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세븐틴의 단독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의 선예매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렇듯 포스터 공개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세븐틴의 단독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은 선예매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46만 명이 넘는 인원이 동시에 몰리며 단숨에 전석을 매진시켰고, 멜론티켓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하며 단연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특히 오는 6월 29일 개최될 세븐틴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7월에 열린 'DIAMOND EDGE' 이후 약 1년 만에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로 세븐틴의 식지 않는 열정과 한층 더 완벽하고 다양해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바 있어 여전히 많은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모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를 화려하게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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