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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외부자들' 김문수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외부자들'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3당 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유한국당의 김문수 후보가 '외부자들'을 깜짝 방문한다.
김 후보는 서울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미세먼지' 관련 대책도 제시한다. 그는 "미세먼지와 환경을 위한 예산을 2배 늘리겠다. 미세먼지 측정소를 5배 늘려서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한다.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함께 나눈 6?13 지방선거 이야기는 22일 밤 11시 채널A '외부자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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