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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파리의 여인"
평소 확고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신민아는 다채로운 스트라이프의 셔팅 컬렉션 백과 슈즈를 착용하여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크린을 비추는 잔잔한 봄 햇살 아래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신민아의 미소가 파리와 어우러진 순간이다.
기사입력 2018-05-25 08:36 | 최종수정 2018-05-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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