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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의 어머니로 유명한 신인가수 윤서정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열지 않아도' 외에 배인숙 원곡 '누구라도 그러하듯이'와 고 김광석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리메이크 버전도 수록됐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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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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