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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컬투쇼'에 개그맨 변기수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변기수가 스페셜DJ로 출격했다.
변기수는 이번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세 번째 출격이다. 이에 대해 변기수는 "목동 SBS에서 가장 가까이 사는 사람이다. 걸어가도 되는 거리라서 누가 펑크가 나더라도 바로 메울 수 있는 연예인이다"고 설명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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