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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카잔의 기적"
한편 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2018년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독일 경기는 안정환 해설위원을 내세운 MBC TV가 27.70%로 가장 앞섰으며 이영표 해설위원이 나선 KBS 2TV가 17.21%, 박지성 해설위원이 나선 SBS TV가 16.05%로 뒤를 이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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