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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서현이 28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서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태어나길 잘했서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인증했다.
지난 2007년 8월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이후 2013년 드라마 '열애'와 2014년 뮤지컬 '해를 품은달'을 시작으로 드라마와 뮤지컬에서도 활약중이다.
서현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은 7월 중순 첫 방송이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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