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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캐스팅됐다.
명품 아역으로 주목 받는 박시은은 지난해 KBS 2TV '7일의 왕비'에서 박민영(신채경 역)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초반 4화까지의 이야기를 탄탄하게 끌고가는 등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활약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붕괴사고 현장의 생존자로 분해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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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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