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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리와 안아줘'가 지상파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반면 SBS '훈남정음'(이재윤 극본, 김유진 연출)은 경쟁에서 떨어져있는 모양새. 27회와 28회는 2.8%와 3.1% 시청률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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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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