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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마마무가 각종 국내외 차트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빌보드는 K-POP 칼럼코너 K-TOWN을 통해 "마마무가 관능적인 매력의 '너나 해'로 돌아왔다"라며 마마무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필리핀 2위, 태국 3위, 핀란드 4위, 인도네시아 5위, 캄보디아 7위 등 각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차지하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다운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해외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마마무는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발표 후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발휘, 롱런의 태세를 갖췄다.
한편,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으로 컴백한 마마무는 오늘(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너나 해'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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