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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작곡가이자 대세 예능인인 돈 스파이크가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 연출 신유선)에 출연한다.
이어 스타 교사는 학생들의 동기 부여와 성적 향상을 위해 충실한 수업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과연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명문대 출신으로 전 과목 수업이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피력한 돈스파이크는 사회탐구영역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로듀서이자 예능인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돈 스파이크가 '방문교사'를 통해 '돈쌤'으로써 학생들과 어떤 소통의 모습을 드러낼지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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