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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새신랑' 류필립이 겹경사를 맞았다.
류필립은 지난 7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3년 간 공개 열애한 미나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예쁜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신혼여행을 즐기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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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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