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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걸그룹 마마무가 출연했다.
'남미'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 마마무는 라틴 버전으로 편곡한 '별이 빛나는 밤'과 'Havana'를 매쉬업 해 남미 느낌 물씬 풍기는 무대를 선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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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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