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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남편할래"…'김비서' 박서준·박민영, 결혼으로 ♥결실 맺을까

[SC리뷰]"남편할래"…'김비서' 박서준·박민영, 결혼으로 ♥결실 맺을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자신의 곁에 남겠다는 박민영에게 청혼했다. 과연 두 사람은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김미소(박민영 분)가 퇴사 결정을 번복하고 이영준(박서준 분) 곁에 남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소와 영준은 뜨거운 첫날밤을 보낸 후 모닝키스를 나눴다. 영준은 자신의 와이셔츠를 입은 미소에게 "그 옷이 그렇게 위험한 옷인지 몰랐다. 너무 예뻐서 회사 나가기 싫다. 나의 평정심을 뒤흔드는 옷이다"고 고백했고, 미소는 "요즘의 부회장님이 훨씬 더 좋다"고 답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가족 뿐만 아니라 회사 사람들 및 지인들에게 교제 사실을 밝히며 한걸음 나아갔다.

영준은 '여사친' 정유미에게 미소를 소개시켜줬다. 영준의 지인이 남자인줄 알았던 미소는 유미의 등장에 당황했고, 두 사람의 다정한 미소에 은근한 질투심을 느끼기도 했다.

영준은 미소의 아버지(조덕현 분)에게도 교제 중임을 알렸다. 일부러 영준을 자극시키기 위해 교제를 반대하는 척 하던 미소의 아버지는 이후 영준에게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수년간 일만한 미소가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SC리뷰]"남편할래"…'김비서' 박서준·박민영, 결혼으로 ♥결실 맺을까

미소 아버지의 말을 유심히 들은 영준은 미소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그녀의 퇴사 결정을 받아들였다. 그는 "미소가 뭘 하던 난 그길을 항상 함께할 것이다. 9년동안 훌륭했던 내 비서를 이제 그만 보내주겠다. 그 동안 수고 많았다"고 비서였던 미소를 보내줬다.

어느새 미소의 퇴사일이 코앞으로 다가왔고, 인수인계를 마치고 서서히 업무에서 빠지던 미소는 알 수 없는 공허함을 느꼈다.

결국 미소는 회사를 계속 다니기로 결정했다. 미소는 "김비서로 계속 남고 싶다. 부회장님의 비서로 지내는게 제가 제일 잘할 수 있고 딱 맞는 일인것 같다. 부회장님을 사랑하기에 곁에 남고 싶다"고 영준에게 고백했다. 이에 감동받은 영준은 "매일 같이 퇴근하고 같이 라면먹고 싶다. 나 미소 남편할래. 김미소와 결혼하고 싶다"라고 청혼했다.

과거의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과연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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