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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일본 박스오피스 330만 돌파, 2018 일본 극영화 흥행 1위에 빛나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족영화 마스터피스 '어느 가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을 확정, 시청자들과 만난다.
영화 '박열'에서 후미코 역을 맡아 수준급의 일본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최희서 배우는 실제 어린시절 일본 생활을 바탕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최희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오랜 팬이라고 밝혀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최희서의 특급 만남이 시청자들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최희서가 함께 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은 31일(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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