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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소속사 동료-후배들의 축하에 감동했다.
이채연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프로듀스48' 최종회에서 12위를 차지, 걸그룹 '아이즈원'에 기적처럼 선발됐다. 앞서 이채연은 "4개월동안 응원해주신 국민프로듀서님들 감사하다. 아직도 꿈꾸는 것 같다.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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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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