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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때아닌 자살시도 루머에 휩싸였다. 구하라 측은 즉각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유포된 지라시에는 '구하라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나돌았다. 이에 구하라 측이 이 같은 루머에 즉각 부인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올리브 '서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